
엘펜리트 장르는 미스테리, 드라마 요소가 강하며 추가로 sf적이기도 하며 미스테리로서 꽤나 적절한 애니이며 공포물에도 잘 맞는다
방영당시엔 13화에 이어 스페셜편까지 나온바다. 엘펜리트의 간단한 설명으론 한 군사적 요소가 짙은 시설에서 폭주하며 탈주하는 도중 일부 기억상실증에 걸려 민간인과 만나가 되면서 그 이후의 야기가 전개되는 타입이다. 여기서 여주인공은 마치 초인적인 힘을 통한 살아있는 살인병기인데, 민간인인 남주인공을 통해 동화 되가는 식의 전개가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본인은 sf, 메카같은 장르는 지극히 싫어하는 타입이라 공짜로 보여줘도 안 본다. 허나 엘펜리트는 예외다. 그정도로 볼만한 애니라는 거다. 추가로 엘펜리트는 성인등급에 맞게 어느정도 예상은 하면서 봐야 한다.
![]() 엘펜리트 | ![]() 엘펜리트 | ![]() 엘펜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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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엘펜리트 (エルフェンリート, 2004)
답글삭제★★☆☆☆ <시구루이>(2007)와 비슷한 수준의 성인용 애니메이션을 찾아보다가 우선 <간츠>와 <엘펜리트>를 고르게 됐습니다. 그중 먼저 보기 시작한 것은 <간츠>였는데 그 보다 좀 더 산뜻한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잠시 <엘펜리트>의 1회를 봤다가 끝까지 다 보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작품의 몰입도가 강해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비교적 짧은 13회의 분량 덕분이었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오카모토 린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엘펜리트>는 한마디로 미소녀 누..
Es kann man unendlich bespre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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