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유명한 제작사 쿄토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k-on!(케이온)' 지금도 꽤 인기라죠
아직도 2009년 애니메이션 화제작 이기도 하며, 자료는 13화 분량이라지만, 어찌보면 1~12화 + 케이온스페셜 이렇게 총13화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케이온이 큰 인기를 받은건 아마도 음악관련 애니로는 전작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 이렇다 할 작품이 나와주질 않아선지 그런류에 목말랐던 분들 덕에 큰 인기를 얻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다고 케이온이 '빈 수레'라는 말은 아니고요. ㅎ 저도 잼있게 봤답니다.
주인공들이 속한 밴드명은 '방과 후 티타임'이며, 타이틀 곡은 '푹신푹신 타임'!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케이온을 감상하는게 빠를거 같네요
[푹신푹신 타임]감상 / 다운 다운로드
[케이온 1기 ed]mp3 다운 / 가사 보러가기
▲마지막 콘서트 편집본
![]() 케이온 | ![]() 케이온 | ![]() 케이온 |
![]() 케이온 | ![]() 케이온 | ![]() 케이온 |
케이온은 그림체가 귀엽지말이죠 ㅎㅎ
답글삭제@Joshua.J - 2009/10/21 15:50
답글삭제그림체 하난 좋더군요
날카롭지도 않으면서 지나친 섬세함은 없으나...부담없어 보기에 별점 ★★★★★개 만점이더군요
trackback from: [大蟲 리뷰]덕후 주저리. 오레이모 1권, 2권
답글삭제大蟲 리뷰 (참고로 大蟲이라는 뜻은 호랑이가 될수도 있음.) (짤방은 본문과 상관없습니다 - _-;;) (주의 : 이 글은 라노벨 덕후가 아닌 문학 덕후(또는 문학 비평가)가 쓴 글입니다.) 아아... 이 리뷰를 첫번째로 쓰는 이유는 라노벨 입문 서적이라서 (........) 입니다. 내가 대체 이걸 왜 산건지 하고 충격을 많이 먹었습죠. 일단 책에 대해서 감사 한마디 하죠. 엘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경제학 서적) 사는 돈 다 날리게 해줘서 ㄳ...
Ich bin endlich, ich tue Abbitte, aber es kommt mir ganz nicht heran. Wer kann noch helfen?
답글삭제I am unable to read the earlier mentioned remark for reasons u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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