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용 연출의 2006년작 '가족의 탄생' 이다
얼핏 그렇진 않지만 어찌 보면 '오감도' 작품과 같은 옴니버스식의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의 제목은...? 쳇바퀴 구르듯 개개인의 삶이 흘러흘러 한 덩어리가 됫을 때 어울린 말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과 같은 ? 조금 일찍 나온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란 작품을 보면 각 인물들의 스토리마다 연결고리가 있듯이 요 작품도 그렇다.
인정, 애정, 휴먼, 갈등 ..... 그저 그렇다로 표현해 본다 가족이라..
작품 '가족, 사랑해 말순씨'를 재밌게 본 이라면 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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