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 6화
현준(병헌)은 비행기타고 헝기리를 뜨기로 하는데 이전 5화 마지막신에서 절친인
상우(준호)에게 비행기가 격추당하고 현준의 비행기는... 끝내 추락한다... 우여곡절 끝에... 의문의 인물(?)에게 비밀리에 구출되어 치료받게 된다. 몇일이 지난 뒤에야 정신이 든 현준은 일단 여기서 빠져나가기로 결심을 하는데...
한편, 북한 호위부
박철영(김승우)은 마지막 기회라며
선화(김소연)를 현준이 헝가리를 탈출해 일본에 있단 사실을 말하며 그에게 현준을
죽이라 명한다.
그러나 현준을 쫒던 선화는 현준에게 발각되며
현준에게 잡힌 선화는 이제 자기가 돌아갈 곳은 없다 생각하며 망연자실 한다
그런 선화에게 현준은 선의를 배풀며 잘 해준다
그러자, 자신에게 잘해준 현준에게 조금씩 마음이 생긴다
한편 현준을 버린 nss에 대해 그가 조사한다는 걸 알게되고, 또한 현준의 여자 친구인 승희(김태희)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어느날 선화는 잠시 일본을 떠나겠다는 메모지와 함께 한국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녀는 nss측에 발각되어 붙잡히게 되며, 이 소식을 들은 승희는 현준의 생사를 물으며 선화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선화는 승희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한편 현준은 일본측으로 보이는 요원들에게 감금당하며... 6화가 끝나게 된다뜬금없이 현준이 붙잡혀 조금 당황했지만, 그래도 7화가 기다려 지네요
7화 예고편 장면 편집해 봅니다
요즘 드라마를 안보는 1인...
답글삭제끌리는 것도 없고... 사극 좋아하는데
변형된것이 많아서 보기 싫고...
@Crimson - 2009/11/01 02:02
답글삭제예전 명성황후/허준을 잼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것들도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어느정도의 변형없이는 시청자 입장에 재미가 좀 떨어지는 면이 있지 않았을가 생각해보네요
.....3년전 이순신도 잼있게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