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잠이 안온다...

'그녀'는 참 알기 힘들다
어쩌라는 거지...
그냥 이렇게 시간만 흐른다해서
....해결되는 것도 아니잖아
몰라서 그러는거.. 아니면, 알면서 그럴까
이젠, 가엾지도 않다
...

출근할 시간이 얼마 남지도 안았는데..
지금 뭐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

이리저리 뭔놈의 잡생각이 이리도 많은지
  오늘도 어김없이 잠을 청하지도 못한채
출근 하는구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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