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연예계 소식은 최근들어 '핫 이슈'로 등극한 "장동건, 고소영 열애"로 꽤나 시끌벅적하다죠. 장동건씨는 불과 얼마 전 개봉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최연소 태통령이자 싱글남이란 배역으로 4년만에 컴백한 작품이기도 하며, 연기인생의 최초로 코미디에 도전하게 된다면서 '핫 이슈'로 등극하였는데, 이번엔 고소영씨와 애뜻한 열애로 또 한번의 '핫 이슈'로 등극하시는군요
복선아닌 복선으로 영화홍보 인터뷰중 "2년안에는 꼭 결혼해야죠"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죠

고소영씨 또한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씨와 같이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그에 대한 심경의 글을 올리기도 했고요
이들의 대해 소속사측은 예전 공동출연한 영화(연풍연가)의 출연으로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갖게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더군요. 이쁜 고소영씨와 멋진 장동씨 두분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람니다.

영화_연풍연가
장동건 하니깐 갑자기 미수다가........ ㄲㄲ
답글삭제그나저나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oshua.J - 2009/11/12 01:09
답글삭제따듯한 사랑 지속됬으면..
미수다 얘기하시니 "키작은 남자"가 생각나네요..ㅎ
이 연예소식을 봤을때 끼리끼리 잘 만났다는 것밖에는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ㅋㅋ
답글삭제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한성민 - 2009/11/17 21:56
답글삭제그렇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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