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신종플루(신종인플루엔자) 양성반응 판정 받다.

오늘 오후 17시 04분 진찰받은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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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네. OO입니다
간호사: 안녕하세요. OO병원 OO간호사 입니다.
    어제 오전에 신종플루 확진 진료받으신 OO님 맞으신가요?


외톨이: 네 맞아요 혹시 결과 나왔나요?
간호사: 예 결과가 지금 나왔는데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니 처방드린 '타미플루' 12시간 간격으로 엄수하시어 잘 복용하시면서 이상증상 생기시면 꼭 병원으로 내원하셔서 진찰받으시길 바래요

외톨이: ...네   ... 아차 혹시 양성판정/소견서등 받을 수 있는거죠? 이번에 회사에서 임시로 유급휴가 받은 상태라 진찰내역을 제출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간호사: 오늘은 안될거 같고, 내일 오후에 오시면 될거에요. 그전에 몸 상태가 호전되신후 약복용 잘 지키신후 몸이 낳아졌을때 내원하셔서 또다시 진찰받으신후 차후 얘기하시면 될거에요

외톨이: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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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반응 전)신종플루 확진받으러 가던 날...http://boss.textcube.com/110

내 몸이 이토록 면역력이 약했던 것인가.. 그토록 열심히 운동했던게 내심 속상하기도 하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어떠한 증세가 있더라도 초기가 가장 중요하단걸 잊으시지 않으셨음 합니다.(전 심각한게 아닌 평범한 수준이라 다행이라는;;)
출처-대구행복생협 마스크 착용법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신종플루(신종인플루엔자)의심 .. 타미플루 처방받다!

14일 어제부터 극심한 오한과 열로 말로만 듣던 '죽다 살아나다'를 경험한 듯 머리가 무겁고 띵하며, 좀처럼 몸에 추위가 가시지 않는 것이다.
 당시 시각은 22시에 다달아 약국을 찾기엔 어렵다 판단과 동시 감기몸살이라 생각한 나는 쌍화탕4병과 집에 비치된 의류상자를 열고 감기에 관련된 모든 알약을 죄다 찾기 시작해 찾은 알약과 쌍화탕1병을 원샷한 뒤, 뜨끈뜨끈하게 방바닥 온도도 60이상으로 높이고 푹 자기로 결심했다.
 푹 자기로 결심한지 1분도 채 되지않아 극심한 오한으로 온몸이 찌릿찌릿 할 정도로 먼가 말로 표현이 힘들 정도의 온갖 스트레스와 더불어 몸이 정말이지 끈어지듯 쑤시고 추위와 뜨거움이 공존이라도 하듯이 내몸을 휘감은채 새벽3시까지 날 괴롭히던 것이다.
 내 몸도 피곤했던지 결국 새벽 3시가 넘어서야 나도 모르게 잠에 들게됬는데 문제는 아침였던 거다.
 얼마 잠을 청하지 못한채 아침 6시에 눈이 떠짐과 동시 몸이 쾡하며 먼가 가위눌리듯 내 몸이 지극히 무겁게만 느껴지기 시작했다.
 어머니와 누나는 나를 걱정하며 조금 출근이 늦어지더라도 병원에서 진찰받으라기에 출근부터하고 팀장님께 점심시간을 1시간 앞당겨 내과 진료 받고 오겠다고 하니 걱정하시는 말과 함께 어서 다녀오라는 말을 듣고난 뒤, 바로 목돌이 두르고 마스크와 함께 병원예약하면서 길을 나섰다.
 내과에 접수를 마치고, 진찰을 시작했다.
진찰하시던 의사선생님께서 여러 체크하시며 이어 체온을 재려 귀에 온도체크기를 가져다 대는거다. 그러던 의사선생님께서 놀라시며 왜이리 열이 높냐며 타액?(입과 코에 여러차례 면봉을 ..ㅠ)을 채취하시며 신종플루 확진이 나기 전까지 집에서 푹 쉬라는 말과 함께 "타미플루" 처방해 드릴테니 시간 꼭 잘 지키며 잘 복용하라는 신신당부와 함께 이번주 금요일까지 신종플루 음/양성 결과를 통보해준다며 어서 집에가서 푹 쉬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갑자기 신종플루, 타미플루 라는 단어가 급 궁금해 여러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니 많은 글들이 있더군요. 그중 인상 깊었던 내용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타미플루 처방해 드릴게요'라고 하자 환자 아이의 어머니가 '그거 부작용 있다던데'..그러자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그러다 아이 죽어요' ..... 어떻게 보면 표현이 좀 그럴 수도 있지만 왠지 슬퍼진다

신종플루 확진판정 양성반응 결과 http://boss.textcube.com/111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2009년 11월 21일 스타맵핵(OblivionV405c) 1.16.1

 2009년 11월 21일자 입니다. (*댓글참고)

원문 내용..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스타화면을 넓게 사용해보다


1680*1050적용화면

1680*1050 정지

1680*1050 메뉴


 위 이미지는 ResolutionHackDemo판 4.2v을 사용해 1680*1050으로 적용한 화면이랍니다. 42"에 적절한 해상도 찾기가 힘들었는데 확실히 이전 1920*1080으로 줬을 때보다 훨씬 보기 좋군요

싱글플레이 black sheep wall 적용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13년차 디자인 회사 차장이 남긴 답변

나도 모르게 읽게 된답니다. 참 좋은 글을 발견하여 스크랩해 올려봅니다.

이글은 거짓아닌 진실이 느껴지는 답변내용 이랍니다.




안녕하세요? 13년차 디자인 회사 차장입니다.

 

디자인 분야에 여러번 답변을 드린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엄청난(?)물량의

 

질문은 처음인데요? ^^;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만 말씀드립니다.

 

1. 편집디자인 학원과정만을 수료한 비계통자도 경쟁이 가능한가요?

 

-> 이건 순전히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데요. 사실 저도 학원 출신입니다.

 

님께서 현재 어떤 상황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1990년에 디자인학원을 수료했습니다.

 

들어서 뻔히 잘 아기겠지만, 그렇습니다. 학원출신분들...갈 데라곤 인쇄소 밖에 없습니다.

 

(인쇄소를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저 역시 처음엔 충무로 인쇄소에 딸린

 

정말 조그만(디자이너 저 혼자--;) 회사에서 시작했습니다. 너무 너무 힘들었고,

 

내 실력이 어느 정돈지도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맨날 사식(식자)만 쳤으니까요.

 

전 사실 이때보다 더 힘들었던 때는 디자인회사(강남 청담동)에서 4년제 디자이너들과

 

경쟁 할 때 였습니다. 처음엔 도저히 경쟁이 안 되죠. 내 스스로 무너지기도 하고,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엔 길이 있습니다. 너무 말이 길어 질것 같으니, 간단히 말씀드리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목숨을 걸고 일을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일에 목숨을 걸고 하는 사람은 일을 즐기는 사람을 당해 낼 수 없다] ^^

 

2. 학원 수료후 취업은 어느쪽으로 들어오나요?

 

이 질문의 답은 위에서 해 드렸는데요. 제가 취업 할 당시는 그랬습니다. 실제로

 

제와 같이 수료한 친구들 모두가 을지로, 충무로의 인쇄소안의 작은 디자인 사무실로

 

갔습니다. 뭐 다 그렇지도 않겠고,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학원출신의 배경은

 

자기가 엄청난 노력으로 극복 해야 할 과제입니다.

 

3. 편집디자인 분야 중에서 혹 아동출판사나 출판사쪽으로 일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일은 어떤가요?

 

전 전문 디자인회사에서만 일을 해 와서,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일지는 모르겠지만,

 

디자인회사에서도 편집업무를 많이 합니다. 크게 보면 포스터, 브로셔, 패키지 등등도

 

모두 편집디자인이지요. 저도 북디자인을 해 본적이 있고요. 제가 알기론 아동출판사나

 

일반 출판사(저희 큰 누님이 출판사에 계십니다)의 업무는 사실 편집디자인이라기 보다는

 

엄청난 량의 페이지를 다루는 고된 작업이겠죠.

 

4. 편집디자이너가 되기위해 준비할 것은 무엇이 있나요?

 

[먼저 걸어 간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가라]

 

좋은 말이죠? 특히 막 시작 할 때는요. 대충 예상은 하셨겠지만, 디자인분야에서

 

자격증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요. 저도 이제 나이가 있고,

 

회사에서도 간부급 이다 보니, 면접을 많이 보는 데, 자격증 본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스승이자, 길잡이는 디자인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외국 서적들입니다. 저도 디자인을 배울 때, 그 책들을 보며, 면적의 대비나,

 

색상의 특성, 채도, 레이아웃등을 따라하고, 흉내내면서 배웠습니다.

 

국내에 나와있는 디자인 서적 중에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편집을 가장 잘 한다는 안그라픽스나 디자인하우스 책, 디자인 정글 등을 보시면

 

편집디자인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5. 편집디자이너의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디자인 분야에서 전망이란 말 자체가 이상합니다 ^^. 왜냐면 디자인이란 사람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앞으로도 절대 없어지지 않을 업종이란 거죠.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6. 프리랜서로 뛰기까지 어느정도의 실력과 경력이 필요한가요?

 

님께서 올리신 글을 유심히 보니, 여자분이신 거 같은데, 맞나요?

 

프리랜서로 뛰실려면, 남자냐 여자냐가 중요합니다. 남녀 차별은 아니구요 ^^;

 

프리랜서란거 자체가 고정수입이 없기 때문에 남자, 특히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우 불안하거든요. 가급적이면(우리나라 최고의 편집디자이너가 됐을 떄 빼구)

 

직장에 다니시길 바랍니다. 보통 디자인회사의 직책을 보면,

 

1년차~3년차 - 정직원 / 4~6년차 대리or과장 / 6년차~9년차 팀장or실장 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10년차 이상이 되어야 진정한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디렉터'가 되는거죠. 노력하시고, 힘 내십시오.

 

7. 편집디자이너를 하면서 가장 힘들게 느겨지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아무래도 자신과의 싸움이죠. 처음에 말씀드린데로 저 역시 비전공에 고졸이란 벽을

 

무엇으로 넘었겠습니까? 전 저의 젊음을 디자인에 바쳤습니다. 그 재미난 20대때

 

집에 12시전에 들어가 본 적이 없습니다(약간 거짓말 섞어서)

 

전 3~4년차때 이런 생각을 해 보적도 있습니다.

 

(내가 직업을 잘못 선택한거야. 다른 직업이라면 내가 이 정도 경력이면

 

못 할게 없을텐데 말이야) 하지만 5년차를 넘어가면서, 급 성장하는 절 발견했습니다.

 

무조건! 목숨 걸고, 즐겁게, 열심히 하십시오.

 

8. 편입

 

가능하시다면, 그렇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환경과 미래는 내가 만드는 겁니다.

 

[나의 미래는 지금의 내 모습이다] 저의 좌우명입니다.

 

제가 아는 친구(여자였습니다)도 숙명여대를 나왔는데, 집이 너무나 힘들어서

 

대학을 못 보내준다고 했답니다. 형제가 3명이 있었는데, 우습게도 형제끼리

 

제비 뽑기를 해서, 부모님 고생을 덜어드리자고 했는데, 하필이면

 

그 친구가 선택이 됐데요. 그런데, 그 친구는 형제들과의 약속을 깨고,

 

몰래 대학시험을 봐서, 장학생으로 4년을 다녔답니다. ^^ 감동적이죠.

 

지금은 결혼 해서, 아이도 낳았고, 어엿한 한 회사 대표이십니다.

 

휴...정말 여태껏 작성 했던 답중 최고네요.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이런 장문의 글을 쓴 - 13년차라는- 요 놈은

 

지금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70년생이며, 직책은 차장이구요. 연봉은 5000만원, 회사에서 차가 나왔구요,

 

차에 관련된 모든것은 회사에서 부담합니다(기름값/보험료/수리비 등)

 

개인적으로 회사 법인카드도 가지고 있어서 작지만 개인적으로 사용도 허락됩니다.

 

괜찮죠?  대신 아이디는 비공개로 할께요.

 

물론 아직 저도 제 꿈을 실현시키려면 멀었죠.

 

무조건 열심히 하세요. 무조건 -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비공개 아이디로 작성된게 뭔가 아쉽지만.. 이글을 읽고 현재 취업 및 실업자분들께 끝이 보이지 않는 희망이란 불씨가 조금이나마 살아났으면 합니다. 사실 답변 글에남겨진 댓글이 참 인상깊답니다.

▶댓글내용 펼쳐두기..

출처 : 네이버 지식in 원문보기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웹브라우저(페이지) 전체를 캡쳐(스샷)하는 녀석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글이라 뭐 좋은 정보, 자료없나... 찾다가 쓸만한 자료가 보여 캡쳐하려는 순간...  캡쳐?   캡쳐? 하다 캡쳐 프로그램을 하나 추천해 볼까 합니다 ^^

적용 이미지

 우선 옆에서 보이는 이미지처럼 url2bmp를 이용하여 웹페이지 전체를 스크롤 없이 쫙 뽑아 낼 수 있답니다.
 예전 popeye씨께서 소개한 browsershots 에서도 할수 있지만 여러 이미지 / 텍스트 / 레이아웃 등 너저분하게 찍히는 증세도 더러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전 url2bmp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url2bmp를 실행하게 되면 오른쪽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간단히 설명 하자면
1 캡쳐하고자  하는 url주소
2 캡쳐하고자 하는 사이즈 조절
3 출력(저장)될 이미지명 지정
4 스크롤바  제거
5 출력(저장)될 확장자 설정

프리웨어 자료는 쭈욱 게속 되어야 한다~~~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대한민국 대표스타 장동건 고소영 만나다

요즘 연예계 소식은 최근들어 '핫 이슈'로 등극한 "장동건, 고소영 열애"로 꽤나 시끌벅적하다죠. 장동건씨는 불과 얼마 전 개봉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최연소 태통령이자 싱글남이란 배역으로 4년만에 컴백한 작품이기도 하며, 연기인생의 최초로 코미디에 도전하게 된다면서 '핫 이슈'로 등극하였는데, 이번엔 고소영씨와 애뜻한 열애로 또 한번의 '핫 이슈'로 등극하시는군요
복선아닌 복선으로 영화홍보 인터뷰중 "2년안에는 꼭 결혼해야죠"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죠
고소영씨 또한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씨와 같이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그에 대한 심경의 글을 올리기도 했고요

 이들의 대해 소속사측은 예전 공동출연한 영화(연풍연가)의 출연으로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다 최근 좋은 감정을  갖게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더군요. 이쁜 고소영씨와 멋진 장동씨 두분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람니다.

영화_연풍연가




선덕여왕 마지막회같은 50화.. 미실세주의 죽음??


선덕여왕 50회_마지막회를 본다

선덕여왕 50회_마지막회

 미실 : 싸울 수 있는 날엔 싸우면 되고
 설원 : 싸울 수 없는 날엔 지키면 되고
 미실 : 지킬 수 없는 날엔 후퇴하면 되고
 설원 : 후퇴할 수 없는 날엔 항복하면되고
 미실 : 항복할 수 없는 날엔 . .
   항복할 수 없는 날엔 . .
 미실 : 그날 죽으면 그만이네
 설원 : 세주...
 미실 : 오늘이 그날 입니다
   뒷일을 부탁하겠습니다. 설원공..

 미실 : 설원공에겐 . .  미 . 안 . 합니다

 미실 : 소리... 지르지 말거라
1각 정도 시간이 남았다 더구나
 . . . . . .
 미실 : 여리고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도 푸른꿈을 꾸는구나...



덕만 : 세 주...
 미실 당신이 없었다면 난. 아무것도 아니었을지 모름니다. 미실. 미실시대... 안녕히

선덕여왕 50회_마지막회 미실세주 엔딩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텍큐닷컴_스킨편집] 관심블로그 버튼을 바꿔보자

- 이미지속 회색 배경은 투명색 입니다 -


관심블로그가 좀더 눈에 잘 띄도록 이미지들을 만들어 봤습니다.
위젯에서 프로필을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겐 스킨편집으로 살짝 수정만 해주면, 프로필 위젯을 활성화 하지 않고도 관심블로그 버튼을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자! 우리모두 텍스트큐브닷컴의 관심블로그 이미지들로 인해 좀더 이웃을 늘려 봅시다!

스킨 편집방법

ps. 가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제가 만든 이미지가 보일때가 있던데.. 좀더 시간 투자를 더 해서라도 이쁘게 만들걸.. 후회되네요

뽀빠이씨 데모스킨 01


관블4

관블3

관블2

관블1







타이틀 버튼

지우개 녀석



문뜩 떠올라 끄적였는데
전혀 안어울리네요 ;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Ani Wallpaper 1920x1200) 애니메이션 월페이퍼

ani wallpapers (boss.textcube.com)

적용 화면

ani wallpapers (boss.textcube.com)
 애니 바탕화면을 한대 모았습니다.
파일 1, 2, 3, 4 를 이용해 이뿌게 꾸며보세요


직접 만들어본 윈도우7 심플 배경화면 1920 x 1080

윈도우7 심플 배경화면 1920 x 1080

Sample

윈도우7 심플 배경화면 1920 x 1080

1980 x 1080 최적화

 포토샵 설치한 기념으로 단색배경에 로고 넣어 제작 해봤습니다.
윈도우7 심플 배경 입니다. 1920 x 1080사이즈가 최적입니다.

레인미터(rainmeter skin) 적용

rainmeter skin

현재 rainmeter스킨


 배경화면 땡땡이 무늬를 기점으로 삼아 나열해 봤습니다
 레인미터 연관글 http://boss.textcube.com/89
월페이퍼 배경화면 바탕화면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rainmeter skin

다음 rainmeter스킨

 무지개 바탕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듯 하네요... 곰플레이어는 잘 먹히는데..
 레인미터 연관글 http://boss.textcube.com/89
월페이퍼 배경화면 바탕화면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지우개 캐릭터

지우개

웃음 짓는 지우개캐릭터
가을 모기를 잡으려는 욕망의 캐릭터랄까..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레인미터(rainmeter)를 이용해 바탕화면을 꾸미자

레인미터(rainmeter) 스킨

StarView_Pak 스킨

레인미터(rainmeter) 스킨

Enigma 스킨

레인미터(rainmeter) 스킨

RewindWidgetSeriesvol11-0 스킨


레인미터(rainmeter)

현재 적용화면

현재 제 컴퓨터에 레인미터를 적용한 화면입니다.


레인미터(rainmeter)

날씨가젯 1개만 실행

메모리 점유율을 보기위해 위 이미지의 날씨가젯 한개와 레인미터를 중복 실행해 보겠습니다.
레인미터(rainmeter)

레인미터 / 가젯 메모리 점유율

*레인미터 = 시계, 날씨1, 날씨2, 달력, cpu, 네트워크, 디스크, 램, 휴지통
*가  젯 = 날씨

 그림처럼 메모리 점유율은 가젯과 레인미터간에 2,028k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

 그러나 가젯도 레인미터와 같이 날씨, 시계, 측정 달력 이렇게 4개를 실행하고 날씨, 달력을 빅사이즈로 적용하고서 가젯 총점유율을 보니 20,496k 먹더군요. 이정도 수치로는 가젯보다 레인미터가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다는걸 체감상으로 확인이 될겁니다. 고로, 개인취향에 맞게 적용함과 동시에  개개인 멋과 심플함을 살려 보는게 어떨까요
*dock 메모리 점유율은 평균 40,000k 정도라고 하네요

현재 제가 실행중인 레인미터 스킨(소스)들은
레인미터(rainmeter)

시계

레인미터(rainmeter)

휴지통

레인미터(rainmeter)

시스템

레인미터(rainmeter)

날씨1

레인미터(rainmeter)

날씨2

레인미터(rainmeter)

cpu

레인미터(rainmeter)

네트워크

레인미터(rainmeter)

disk

레인미터(rainmeter)

RAM

레인미터(rainmeter)

달력

 시계, 날씨1, 날씨2, 달력, cpu, 네트워크, 디스크, 램, 휴지통 등을 설정하였습니다

 설치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은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으시면 되고 레인미터-스킨 즉, 테마는 따로 추가해줘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건 딩구씨의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